‘호아빈의 리본’은
어떤 곳인가요?

평화를 생각하고 추구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.
베트남 어린이들을 위해 장학 사업도 하고 있죠.

누가 만들었나요?

시인 도종환, 판화가 이철수 두 분이 주축이 되어 시작됐고요.
지금은 한국의 문화예술인들과
후원회원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
근데 ‘호아빈의 리본’은
무슨 뜻이죠?

처음 교류할 때 학교 이름이 ‘호아빈 초등학교’였거든요.
베트남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‘푸트군 초등학교’로 이름이 바뀌었어요.
“호아빈”은 “和平”이라는 한자어의 베트남 식 발음인데,
베트남어로 “평화/온화한”이라는 뜻입니다.
그리고 ‘리본’은 선물 포장할 때 정성을 들인다는 의미가 있잖아요?
베트남 어린이들에게 평화와 정성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이름에 담았습니다.

왜 베트남이죠?
다른 나라도 많은데요.

역사적 의미를 짚어 봐야 하는데요,
베트남전쟁 때 우리 한국군에 의해 베트남 양민들이 학살된 가슴 아픈 일이 있었잖아요. 당시 베트남 푸옌성에만 1,800명 정도였다고 해요.
그 빚을 조금이라도 갚는 마음으로 1,800명의 삶을 돕고자 인연을 맺었습니다.

후원하고 싶으면
어떻게 하면 되죠?

‘후원하기’에 자세히 적어두었어요. 우리 함께 평화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보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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